letsencrypt는 90일의 유효기간이 있기 때문에 갱신을 해주어야 한다. 이번에 갱신 시점이 되어서 작업을 하다가 잘 안되는 점이 있었기에 기록을 남긴다. 최초에 letsencrypt 인증서를 만들때는 80포트를 이용했는데 갱신시에는 443 포트를 사용한다. 이 때문에 허송시간을 낭비하게 되었다.